이번에 꿈지락에서 드림 엑스포를 개최했어요 .
대학의 다양한 전공관련한 소개와 전망등에 관해 대학생들이 직접 나와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였어요 .
확실히 젊음이라는 것이 주는 활력이 있더군요. 꿈지락과 두드림은 여러가지 사업협력을 하기로 해서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이런 행사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진행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. 중장년이 청년을 돕고 청년이 청소년을 돕고 청소년이 어린이를 돕는 그런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?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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