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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연필

청소년 드림 엑스포

꿈지락이라는 청년대학생 단체가 있어요. 두드림과는 업무협력 관계에 있구요. 지난 10월 26일에 금천구청 앞에서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전공과 그 전망에 대해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안내해주고 락밴드의 공연도 하는 즐겁고 참신한 행사였어요.
어떻게하면 이런 자리를 일상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?
장년과 청년 청소년들이 항상 소통할 수있는 온오프 공간을 만들어 봐야할것 같아요.